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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국내에 상장되는 일본기업 JTC Inc.의 IPO 자문

JTC 상장기념사진

JTC는 일본의 사후 면세(Tax-Free) 전문기업으로서 방일 단체관광객을 주된 고객으로 하여 일본 관광의 주요 거점별로 관광객의 니즈에 특화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경부터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절차를 시작하여 2018년 4월 6일에 상장을 완료한바, 상장을 위한 공모 규모는 약 895억원으로 6년 만에 한국 거래소에 상장하는 일본 기업인만큼 국내 투자자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법무법인 세종은 본건 상장의 딜 카운슬로서 IPO 과정에서 국내 및 일본 간 법률 및 상관습 차이에 따른 각종 이슈를 적극적으로 중재하여 해결하고 해외 주식을 원주로 하여 국내에 발행되는 증권예탁증권인 KDR(Korea Depositary Receipts)의 상장 및 공모업무를 리드하면서 발행회사의 정관, 예탁계약, 인수계약서, 증권신고서, 기타 상장 및 공모 관련서류들을 작성 및 검토하였습니다. 나아가 KDR 발행 관련 국내 및 일본의 관계기관들과의 협력 및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여 각종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본건 상장을 완료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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