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에서는 수사와 재판 단계에 맞춘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검찰과 법원 출신으로 구성된 선거전담 TF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속 변호사들은 다양한 형태의 선거 관련 수사 및 재판, 관련 민사사건 처리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거 전담 TFT 에는 법원출신으로 강원도 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하고, 부산고등법원 등에서 선거전담재판부 재판장을 역임한 윤재윤 변호사(11기)를 비롯하여, 변호사로서 다양한 형태의 선거 관련 수사 및 재판, 관련 민사사건 처리 경험이 있는 변희찬(16기), 조용준(17기), 김경호(22기), 이병한(24기), 신정하(37기), 안헌준(39기) 변호사 등 다수의 법원출신 선거전문 변호사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검찰팀에서는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한 명동성 변호사(10기)를 비롯하여 이건주(17기), 염동신(20기), 이두식(21기), 최성진(23기), 이의수(32기) 변호사가 TFT에 합류하였습니다.
유죄가 되면 당선무효형(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무죄 및 수사단계에서 불기소처분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관련 경험이 있는 변호사의 적극적인 조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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