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이 중앙일보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에서 ‘혁신경영’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세종은 지난해 M&A, 금융, 소송, 조세, 형사와 같은 기존의 주력 분야뿐 아니라 ESG, 중대재해, 온라인플랫폼, 핀테크, 환경, 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예년보다 20% 높은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 법률서비스’ 제공을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는 물론 법조계 발전에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편 올해 14회차를 맞은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중앙일보가 매년 탁월한 경영전략으로 해당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하고 귀감이 된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 및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3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올해 시상식에는 오종한 대표변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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