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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일 전 부장검사 영입

법무법인(유) 세종이 검찰 내에서 중대재해 사건 관련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진현일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장검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진 변호사는 2014~2015년 대검찰청 공안3과에서 산업재해 분야를 담당하는 검찰연구관을 지내며 쟁점별 노동법 해설서와 공직선거법 벌칙해설서를 집필하였습니다. 이후 노동분야 공인전문검사(2급)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2020년 대검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역임하였으며, 대검 중대재해처벌법안 대응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중대재해 사건의 처리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벌칙해설서와 양형기준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2021년 7월부터 세종에 합류하기 전까지 중대산업재해 사건 전담부서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의 부장검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진 변호사는 세종 노동 분야 및 중대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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