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은 금융감독원 출신의 김종기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 변호사는 2008년 금감원 공채 9기로 입사하여 2022년까지 14년 이상 전문사모운용사전담검사단, 자산운용검사국, 외은지점검사실, 자본시장조사국, 자본시장서비스국 등에 근무하면서 금융투자업 감독 및 검사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금감원 재직 중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 파견되어 시세조종행위, 부정거래행위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지원 업무를 한 경험도 갖추고 있습니다.
세종은 김 변호사를 비롯하여 최근 금융감독원 출신의 문은경 변호사(연수원 36기)와 송경옥 변호사(연수원 39기), 진시원 전문위원 등 실력을 검증받은 업계 최고 인재를 대거 영입하며, 금융규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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