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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선 대표변호사, ‘소송 전문 아시아 15대 변호사' 선정

법무법인(유) 세종의 박교선 대표변호사가 아시아 지역 유력 법률 전문 매체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발표한 '소송 전문 아시아 변호사 15인(North Asia's Top 15 Litigators 2023)’에 선정되었습니다.

ALB는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송 전문 변호사 중 수행 업무, 동료 및 고객 평가 등 요소를 고려해 가장 높은 성과를 이룬 15인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뛰어난 소송 스킬뿐만 아니라 포스트코로나 시기에 발생하는 여러 환경 변화에 대해 얼마나 민첩한 적응력을 보여주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교선 대표변호사는 지적재산과 제조물 책임 소송을 전문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변호사는 폐암 환자와 유족들이 국가와 KT&G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국내 첫 '담배 소송'에서 KT&G를 대리해 승소하는 등 그동안 다수의 굵직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세종 지식재산권(IP)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KIPLA) 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법률 이슈가 나타나고 있는 메타버스, NFT와 같은 신산업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자문활동을 이어가는 등 시대의 변화를 선도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민첩함을 바탕으로 ALB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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