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이 7월 5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3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세종은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세종은 최근 몇 년간 조세, M&A, 공정거래, 형사, 중대재해 분야 등에서 적극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올해 법원과 검찰에서 ▲서울고등법원 행정사건 및 공정거래 전담부 고법판사를 역임한 강문경 변호사·권순열 변호사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특허법원 판사를 역임한 이진희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을 역임한 김민형 변호사 등을 영입하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세종은 새롭게 발생하는 여러 법률 이슈에 맞춘 전문팀을 발족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중대재해대응센터 ▲산업기술보호팀 ▲상속·자산관리팀 ▲공정거래형사대응센터 ▲도시정비사업팀 ▲신사업플랫폼팀 등을 발족했습니다. 또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에 6번째 해외 사무소를 개설하여 동남아시아 지역 법률서비스를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한편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각 정부 부처에서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혁신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과 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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