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이 9월 26일 싱가포르 마리나샌즈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아시아로 지역 법률대상(Asialaw Awards 2023)’에서 ‘올해의 딜(Impact Deal of the Year)’을 수상하였습니다.
세종은 ▲미국 최대 보험사 처브그룹의 라이나생명 인수거래와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사업 프로젝트금융 두가지 건을 성공적으로 자문하여 올해의 딜(Impact Deal of the Year)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먼저 세종은 지난해 미국 최대 보험사 처브그룹의 라이나생명 인수 과정에서 조세 부문 자문을 성공리에 수행해 글로벌 M&A 자문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견고히 하였습니다. 또한 세종은 국내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 발전단지인 제주 한림 해상풍력 사업에 대해 발전사업 초기 단계부터 법률자문을 제공해왔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자본 조달을 완성하고, 사업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편 아시아로(Asialaw)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금융 전문 매체 ‘유로머니’에서 발간하는 법률전문지로,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로펌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합니다. 올해 아시아로는 11개 업무 분야, 7개 산업 분야와 23개 국가에서 업무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로펌을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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