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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 ‘올해의 최고 경영 변호사’ 2년 연속 선정 및 올해 최고의 프로젝트 파이낸스 거래, 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 선정

법무법인(유) 세종의 오종한 대표변호사가 11월 1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3 ALB 한국법률대상(ALB Korea Law Awards 2023)에서 ‘올해의 최고 경영변호사(Managing Partner of the Year)’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11회차를 맞은 ALB 한국법률대상은 톰슨로이터 산하의 권위 있는 글로벌 법률전문 미디어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입니다. 오 대표가 수상한 ‘올해의 최고 경영변호사’상은 ALB가 국내 로펌 경영전담 변호사 중 가장 두드러진 리더십을 보여준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세종은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인재 영입 전략으로 전문성을 크게 강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세종의 발전에는 오 변호사의 성장전략과 리더십의 힘이 컸다는 평가였습니다. 오 대표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세종의 모든 구성원이 원팀이 되어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성원하여 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2023 ALB 한국법률대상에서 세종은 인도네시아 카라왕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최고의 프로젝트 금융 거래상(Project Finance Deal of the Year)'을 수상하였습니다. 지난 10여년간 국제중재 분야에서 굵직한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전재민 변호사는 ‘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Dispute Resolution Lawy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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