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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Korea-U.S. ECA Financing Joint Roundtable)’ 개최

법무법인(유) 세종(‘세종’)은 미국 수출입은행(‘美수은’), 한국수출입은행(’수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함께 1월 9일 공동으로 Korea-U.S. ECA Financing Joint Roundtable을 개최하였습니다.

美수은의 수석부행장인 주디스 프라이어(Judith D. Pryor), 무보 정재용 본부장, 수은 강정수 부행장, 세종의 박현주 선임외국변호사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무보에서는 ‘K-SURE’s solution for Your Overseas Investment’를 주제로, 수은은 ‘KEXIM Financing for US Investment Projects’를 주제로, 美수은은 ‘Strengthening US-ROK Relations: Supply Chains and EXIM’s Make More in America Initiative(MMIA)’를 주제로, 세종은 ‘미국 IRA와 Clean Energy관련 Subsidies’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발표 이후에는 유관기관과 참가기업간의 1:1 Business Roundtable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과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행사는 수은과, 美수은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전기차 공급망 및 탈탄소 에너지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전기차,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탈탄소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미국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 및 글로벌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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