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이 삼성과 SK 등 국내 30대 그룹과 5대 금융지주의 기업 법무 담당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실시한 로펌 서비스 평가 ‘2024 Lawfirm Consumer Report’에서 법무법인(유) 세종이 로펌 역량 및 업무 분야 등 모든 면에서 국내 로펌 중 가장 많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 1위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세종은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로펌 역량 평가에서 △전략 수립 능력 △비즈니스 감각 △커뮤니케이션 능력 △담당파트너의 실질 업무관여도 △상세하고 객관적인 설명(사후관리) △진행 안정성(변호사 교체 여부) △재선임 및 추천의사 등을 포함한 10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총 11개 분야로 이뤄진 업무 분야 평가에서는 △IT·TMT △개인정보보호 △공정거래 △국제중재·국제통상 △인사노무 △자본시장 △조세 △중대재해 △지식재산권 등 총 9개 분야에서 평균 점수를 훌쩍 웃도는 점수를 받으며 선두에 올랐습니다.
아울러, 법무 담당자가 주관식으로 뽑은 ‘최고의 변호사’ 항목에서도 기업법무·M&A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장재영 변호사(5표), 인사·노무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김동욱 변호사(3표) 등 총 28명의 변호사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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