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 IP그룹 특허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윤주탁 변호사가 2024년 6월 14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저작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저작권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 제112조의2에 따라 학계, 법조계, 문화산업, 공공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됩니다.
윤주탁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여러 법원에서 17년간 근무하였으며, 특히, 특허법원, 서울고등법원 지적재산권 전문재판부에서 고법판사로 재직하여 특허·상표·디자인·영업비밀·저작권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 사건을 처리한 바 있습니다.
또한 특허법 등 관련 저서 집필에도 참여하는 등 특허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종에 합류한 이후 다수의 저작권 침해소송, 상표·디자인권 침해소송, 특허침해소송 등을 수행하면서 여러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이끌어 내는 등 명성을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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