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이 10월 29일, ‘자본시장·M&A 제도 관련 핵심 이슈 점검’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최근 자본시장에서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기업가치 제고 등 다양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 M&A그룹은 자본시장 및 M&A 제도와 관련된 핵심 이슈를 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예상되는 변화 등을 짚어보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IR협의회의 정석호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였으며, 첫번째 세션은 M&A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가 ‘자본시장 법제도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경영권분쟁 등 폭넓은 경험을 갖춘 세종의 이숙미 변호사가 ‘최근 주주행동주의의 확산과 이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마지막 세션으로 세종의 M&A 그룹을 이끌고 있는 장재영 변호사가 ‘Carve-out M&A 쟁점 및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본 세미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세종의 M&A그룹은 M&A 전문 변호사 100여명이 포진되어 있으며, 탄탄한 맨파워와 다양한 고객군 및 산업군에 대한 풍부한 경험, 전문지식 등을 바탕으로 M&A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슈에 대한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부진한 M&A 시장 여건 속에서도 여러 언론사에서 발표한 리그테이블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
<법무법인(유) 세종 이숙미 변호사>
<법무법인(유) 세종 장재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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