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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rump : 트럼프 2기 정책 방향과 글로벌 규제환경의 재편’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세종은 12월 13일, ‘Back to Trump : 트럼프 2기 정책 방향과 글로벌 규제환경의 재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더불어 공화당이 상·하원을 장악하게 됨에 따라 글로벌 규제 정책 전반에 ‘미국 우선주의 및 보호주의 노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미국의 법규제가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법무법인(유) 세종 윤강현 고문>

첫번째 세션은 주이란 대사를 역임하는 등 경제안보 및 외교 분야의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윤강현 고문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향후 대외경제정책에 관한 거시적 전망’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세종 헬렌 박 외국변호사>

두번째 세션은 국제 금융 및 투자 거래 분야에서 전문성과 노하우를 두루 갖춘 헬렌 박 외국변호사가 ‘트럼프 2기 정책 어젠다와 미국 의회의 관계’ 및 ‘트럼프 2기 내각 인선을 기반으로 한 정책 변화’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세종 김선영 외국변호사>

마지막으로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규제 변화 대응 과제 및 우리 기업의 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토론에는 약 20년 이상 국제조세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 중인 김선영 외국변호사가 참여하여 발표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세종의 해외규제팀은 이용우 변호사, 박효민 변호사, 윤강현 고문 등을 주축으로 각 산업별 해외 법령·규제 분석, 수출 리스크 제도와 관련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각종 수출입, 해외 투자 등 글로벌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리스크에 대한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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