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 김성태 변호사>
법무법인(유) 세종은 2월 26일, (사)한국사내변호사회 헬스케어분과와 공동으로 ‘제8회 헬스케어분과’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세종 이세리 변호사>
이번 세미나는 세종의 김성태 변호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사내변호사회의 이준형 헬스케어분과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다양한 인사·노무 관련 자문과 노동청, 노동위원회, 법원 등에 제기된 쟁송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이세리 변호사가 ‘최신 인사노무 주요 판결 분석’에 대해서 상세히 짚어보았습니다.
<법무법인(유) 세종 박혜영 변호사>
이어진 두번째 세션에서는 대구지검 강력범죄형사부장,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을 역임하는 등 식품, 의약 등에 대한 전문성을 비롯하여 각종 압수수색, 주요 인물 조사, 디지털 포렌식 업무 관련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박혜영 변호사가 ‘의약사범 수사절차 및 대응’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세종 이훈 전문위원>
마지막 세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약 15년간 근무하면서 다양한 식·의약 등 헬스케어 분야의 정책개발, 인·허가, GMP, 사후관리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특히 의료기기 분야의 정책 및 사건 경험이 다양한 이훈 전문위원이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과 이슈’를 다루며 본 세미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세션별로 발표자와 참석자들 간의 적극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전반적인 헬스케어 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세종 헬스케어팀은 의료·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규제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제도 및 산업의 변화에 대한 통찰력, 기업법무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모두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정부 정책의 적극적 활용 방안과 선제적 리스크 회피 방안을 제시하고, 입법 추진을 포함한 제도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경영을 위한 심도 있는 전략적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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