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현정 (Janelle J. Hyun)

현정 (Janelle J. Hyun)

외국변호사
개요

현재 법무법인(유) 세종의 외국변호사로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주된 업무분야로 하며, 다국적 기업이 갭 평가를 수행하고 컴플라이언스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화하고 국내법을 준수하여 한국 내 사업을 운영하도록 자문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기통신사업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와 관련하여 방송통신위원회(KCC)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가 제기한 규제 집행 소송에서 다국적 고객을 대리하였습니다.

현정 외국변호사는 전자상거래 기업과 온라인 플랫폼에 영향을 미치는 기존 법률 및 규제 프레임워크 뿐만 아니라 계류 중인 입법 및 규제 논의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쟁점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여 고객이 입법 및 규제 활동에 대응하여 적절한 조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여러 관할권에서 사업을 영위하면서 새롭게 발생하는 의무에 대처하기 위해 종합적이고 협력적인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도 유용한 자문을 제공합니다.

현정 외국변호사는 법무법인(유) 세종에 합류하기 전 Morrison & Foerster에서 상업 및 국제 소송과 내부 조사를 집중적으로 수행했습니다. 2010년 와세다대학교에서 우등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 로스쿨에서 J.D.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Journal of Law and Policy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다양한 법률 클리닉에서 학생들을 지원(student advocate)하였습니다.

경력
  • 2021-현재법무법인(유) 세종
  • 2018-2021Morrison & Foerster 도쿄 사무소
주요 업무 실적
  • 한국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에서 다국적 기업을 대리
  •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에 관여한 혐의에 대하여 방송통신위원회가 제기한 규제 집행 소송에서 다국적 기업을 대리
  • 개인 맞춤형 광고 제공을 위한 행동 데이터의 불법적 사용 혐의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기한 규제 집행 소송에서 다국적 기업을 대리
  •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규제 감사에서 다국적 기업에 자문 제공
  • 정보주체의 적법한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이용하고 제3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미국에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다국적 기업을 대리
  • 다국적 전자상거래 기업에 데이터 보호, 데이터 보안 및 인공 지능 관련 규제 및 입법 동향에 대한 자문 제공
  • 다국적 온라인 플랫폼에 전기통신사업법 관련 규제 및 입법 동향(금지 행위 및 국내 대리인 지정 등)에 대한 자문
  • 다국적 온라인 플랫폼에 국경 간 이전 및 데이터 주체의 권리를 포함한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규제 및 입법 동향에 대한 자문
  • 다국적 온라인 플랫폼에 네트워크법 및 전자상거래법과 관련된 규제 및 입법 동향(잘못된 정보 및 불법 정보, 국내 대리인 및 다크 패턴 등)에 대한 자문 제공
학력
  • 2018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J.D.)
  • 2014일본 Waseda University (국제교양학부 학사)
자격
  • 2019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 취득
소속
  •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 회원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외부 활동

구성원 검색

구성원 검색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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