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유) 세종의 선임외국변호사로 주된 업무분야는 개인정보, 방송정보통신(TMT) 및 일반 기업법무 등입니다.

이변호사는 2013년부터 방송정보통신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여 OTT 플랫폼, 게임회사, 금융회사, 통신사 등 다수의 국내외 기업에게 개인정보 및 방송통신 규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최근에는 변화되는 통신 및 방송 시장의 트렌드와 기술 발전에 맞추어 고객들이 새로이 직면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가상화폐 등의 이슈에 대한 자문과 해외 기업들에 대한 한국 규제기관의 조사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변호사는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경제학 학사와 심리학 학사를 취득한 뒤, University of Pennsylvania Law School에서 J.D.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University of Pennsylvania Law School 재학 중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학술지에서 Senior Editor를 역임하였고 뉴욕 주의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해외 사업자들의 이용자 개인정보 처리 관련 제반 자문
• 유명 해외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방통위 및 개보위의 조사 대응 업무 자문
• 국내 통신사업자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후속 대응 업무 자문
•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의 국외 유수 스포츠 채널과의 라이센싱 계약 자문
• 국내 금융그룹의 유럽 내에서의 업무와 관련된 GDPR 컴플라이언스 자문
• 외국계 제약회사의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 수행
• 외국계 자동차 회사의 connected car 서비스 국내 출시 관련하여 인허가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자문
• 외국계 온라인 게임 회사의 한국 내 서비스 제공 관련하여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보호방침 검토
• 글로벌 IP 솔루션 회사의 한국 내 서비스 론칭 관련 제반 자문
•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의 글로벌 컨텐츠 제공자와의 망이용료 분쟁 관련 자문
• 국내 의료 솔루션 회사의 의료정보시스템(HIS) 수출 관련 자문
• 글로벌 자산 관리 회사의 국내 폐기물처리업체 매각 관련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