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를 운영하는 롯데쇼핑이 중국의 대형마트 체인 '타임스'(TIMES)를 인수했습니다. 롯데쇼핑은 타임스의 대주주 지분 72.3% 인수하고 나머지 소액주주 지분 27.7%에 대해서는 공개 매수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인수금액은 소액주주 지분까지 모두 인수할 경우 7,35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거래입니다.
특히 이번 인수는 국내 업체의 중국기업 인수 합병 가운데 최대규모로, 법무법인 세종에서 법률자문을 맡아 홍콩과 중국의 로펌 등과 함께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국제거래 전문으로 유명한 김범수 변호사를 비롯하여, 세종의 중국 북경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용원 변호사와 M&A 전문 변호사인 이성훈 변호사, 류명현 미국 변호사, 중국 전문팀 소속인 김도현 변호사, 강지원 변호사 등이 주도적으로 관여하였습니다.
타임스는 홍콩 증시에 상장되어있으며, 상하이 등 중국 화둥지역에서 대형마트 53개와 슈퍼마켓 12개 등 6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이번 인수로 국내 65개점, 해외 83개점(중국 63개점, 인도네시아 19개점, 베트남 1개점) 등 총 148개점을 운영, 명실상부 국내 유통업체 점포수 1위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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