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 ESG 센터는 지난 4월 16일 '지속가능금융 고도화를 위한 전환금융 체계 구축 및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점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금융의 제도화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기관을 둘러싼 규제 환경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철강·화학·시멘트 등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K-Taxonomy 및 업종별 탄소 감축 로드맵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전환금융 정의를 제시하였습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와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는 2025년 12월부터 기관투자자 이행보고서에 대한 공식 점검 절차를 도입하고, 수탁자 책임의 범위를 환경(E)·사회(S) 영역까지 확대하는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환금융과 스튜어드십 코드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금융 규제 체계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금융기관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 또한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유) 세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형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을 점검하고, 금융기관이 내부적으로 준비해야 할 체계 구축 방향과 실무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본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책임투자전략센터 이왕겸 센터장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른 자산운용사의 수탁자 책임활동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자본시장 선진화의 정책 흐름과 의결권 행사 현황, 주주 관여 활동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유) 세종 최석 변호사가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소개 및 금융기관 대응 과제’를 발표주제로 다뤘습니다. 최 변호사는 각국의 전환금융 정책과 규제 동향을 설명하고, 특히 한국형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유) 세종 김명서 전문위원이 ‘전환금융과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사례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전환금융의 제도적 구조와 실행 요소를 상세히 분석하고,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에 따른 기업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운용사, 금융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전환금융 및 스튜어드십 코드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사례 중심의 논의를 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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