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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2018 대한민국 법무대상' - 공익상 수상

법무법인 세종의 공익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이사장 김용담 전 대법관)이 북한 이탈주민 지원사업으로 '2018 대한민국 법무대상' 공익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그간 나눔과이음이 진행하여 온 북한 이탈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것으로, 나눔과 이음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탈북 대학생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탈북 대학생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세종의 변호사들과 학생들을 멘토-멘티 관계로 엮어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매년 장학금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까지 총 11명의 학생들이 매년 1인당 48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이밖에도 나눔과이음은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세종은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과 공익소송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빛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서울남부하나센터에선 매달 한차례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남한 사회의 법제도 및 체계 △북한 이탈주민의 법적 지위와 가족관계법 △근로기준법 생활법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세종은 북한 이탈주민이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북한 이탈주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어 상금을 제공하고 창업에 필요한 자본을 무보증·무담보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서유진 나눔과이음 변호사는 "2000년 이후로 급속히 증가한 북한 이탈주민은 국내에서 취업이 되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생인 그 자녀들 역시 언어적 차이로 따돌림을 당하고 남북한 교과서의 수준 차이 등으로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등 남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올바른 진로를 계획하고 공부하는 데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장학생 스스로가 다른 북한 이탈 중·고등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하는 역할을 하게 하는 등 수혜자가 아닌 멘토로서 통일시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8 대한민국 법무대상'은 머니투데이 '더엘'(the L)이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주최하고, 네이버 법률(법률N미디어)과 공동주관,  서울지방변호사회,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사중재원이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시상식은 3월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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