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센터

세종소식

영입인사

이광범 前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 고문 영입

법무법인(유) 세종이 최근 이광범 前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습니다.

이 고문은 1989년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입사한 후 31년간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결함조사팀장, 인증검사실장, 연구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부원장을 끝으로 2020년 8월 공직을 마감했습니다.

이 고문은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재직하면서 △자동차관리법령 및 안전기준 △ 자동차 리콜 및 인증 △결함조사 △결함 시정조치 등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에 대한 업무를 총괄하는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업계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동차 기술뿐만 아니라 특허, 에너지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이 고문의 영입으로 올해 출범한 세종 자동차·모빌리티 전문팀의 역량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련소식
관련업무분야
관련구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