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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범 고문,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최 심포지엄서 ‘전기차 화재사고 대응방안’ 주제로 발표

법무법인(유) 세종의 이광범 고문이 7월 21일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22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광주 심포지엄’에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최근 들어 전기차 화재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전기차 안전에 대한 불안과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고문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통해 전기차 화재 사고의 원인을 짚어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광범 고문은 1987년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로 출범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1989년 입사한 후, 31년간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결함조사팀장, 인증검사실장, 연구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고 부원장을 마지막으로 세종에 합류하였습니다.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팀에서 ▲자동차관리법령 및 안전기준 ▲자동차 인증 ▲결함조사 ▲결함 시정조치 등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종은 자동차 및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체계적이고 융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자동차&모빌리티 전문팀(Automotive and Mobility Practice Group)’을 신설하였습니다.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IT, 데이터, 지적재산권, 인공지능, 환경 등 여러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이 팀에 소속돼 모빌리티 혁명에서 촉발되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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