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은 지난 4월 2일 '한미 조선업 협력과 기업의 사업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대규모 대미 전략투자 이행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시장을 둘러싼 정책 및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해양 분야는 미국의 조선업 재건 전략과 맞물리며 한미 협력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투자 구조 설계, 수출통제 및 외국인투자 심사 등 복합적인 규제 대응 과제를 수반하고 있습니다. 이에 세종은 통상산업정책센터 출범을 기념하여 본 세미나를 마련하였으며, 이번 자리를 통해 급변하는 대미 정책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이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 동향과 실무적 전략을 공유하고자 하였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COR Energy Insight의 권효재 대표가 한미 조선업 협력 과정에서 기업이 모색할 수 있는 사업 기회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플랜트사업실 김소응 실장이 ‘조선 및 해양플랜트 분야에서의 한국 기업 대미 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시사점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법무법인(유) 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장인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가 미국 조선 투자의 규제 환경과 한·미 기업 간 파트너링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한편 법무법인(유) 세종은 통상·경제안보·지정학 이슈를 아우르는 종합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통상산업정책센터를 출범하였습니다. 동 센터는 글로벌 투자 및 사업 전략 수립 단계부터 구조 설계 및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국의 투자 심사, 수출통제, 경제제재, 공급망 관련 규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기업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국제 정세와 정책 변화가 기업의 투자와 사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도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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