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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기주총 실무 A to Z: 개정 상법 및 행동주의 대응, 공시·사후관리’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세종 이동건 변호사>

법무법인(유) 세종은 지난 2월 10일 ‘2026 정기주총 실무 A to Z: 개정 상법 및 행동주의 대응, 공시·사후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2026년 정기주주총회는 개정 상법 시행 이전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정기주총으로, 향후 제도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상장회사는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선임·해임 관련 3% 룰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출제 확대, 독립이사 비율 확대, 소수주주권 공시 강화 등 실질적인 지배구조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나아가 개정 상법 시행 이후 예상되는 행동주의 펀드와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 주주제안 증가 및 경영권 분쟁 심화, 공시 대응 이슈의 복잡화 등 주주총회 준비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전략적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유)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는 최신 주주행동주의 동향과 전형적인 공격 패턴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전 체크리스트와 실무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세종 최명, 이수균, 김진수 변호사>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주요기업의 적대적 M&A 자문 및 소송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며 경영권 분쟁 분야에서 다양한 저술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최명 변호사가 ‘2026 정기주총의 판도: 개정 상법과 필수 안건 점검’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최 변호사는 “개정 상법이 잇따라 시행되는 상황에서,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기업이 명확한 키워드를 설정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지배구조 설계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주간 분쟁·적대적 M&A 및 경영권 분쟁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수균 변호사가 ‘주주행동주의의 진화: 공격 패턴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행동주의 펀드 및 기관투자자의 주요 공격 유형과 실무적 대응 방안을 소개하며, “주주행동주의는 앞으로도 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은 선제적으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주주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적대적 M&A 자문 및 상장회사의 경영권 분쟁 사건을 다수 수행해온 김진수 변호사가 ‘실무 체크리스트와 공시·IR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김 변호사는 “개정 상법 시행 이후 기업 지배구조 및 IR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주주총회 표결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집중투표제, 합산 3% 룰, 분리선출 감사위원 관련 규정이 함께 적용될 경우 이사 선임 과정에서 최대주주의 영향력이 낮아질 수밖에 없어, 기관투자자 및 소수주주를 설득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장 이동건 변호사는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은 개정 상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더욱 많은 고민과 도전이 예상되는 시기”라며,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는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 준비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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