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세종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주된 업무분야는 회사 일반, 적대적 M&A, 경영권 분쟁, 금융·신탁·부동산 관련 소송 및 형사 소송입니다.

김진수 변호사는 현대엘리베이터, 빗썸, OCI 등 다수의 경영권 분쟁 사건에 관여하여 최선의 결론을 이끌어낸 경험이 풍부하고, 그 외에도 건설, 화학, IT,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의료기기, 학원, 출판 분야 업체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거나 이들 업체와 관련한 민형사 소송을 수행하여 다수의 승소실적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김진수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전문석사를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민사법)을 수료하였습니다. 김진수 변호사는 2016년부터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법제처 법령해석총괄과와 사회문화법령해석과, 경찰청 법무과에서 공익법무관으로 활동하면서 지식재산권 업무와 행정기관의 유권해석, 법제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2019년부터 법무법인(유) 세종의 변호사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법제처 국민법제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법,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의 개정 작업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경영권 분쟁

• H 그룹 주주간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화학분야 그룹회사 주주간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가상화폐 거래소 주주간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지문인식 전문회사 1대 주주를 대리하여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국내 유명 영어학원 1대 주주를 대리하여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유명 화장품회사의 1대 주주를 대리하여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국내 전기차 업체의 1대 주주를 대리하여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바이오 회사를 대리하여 계열 회사의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임상시험 수탁기관 2대 주주를 대리하여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코로나 진단키트 개발업체 주주간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폐기물재활용업체 2대 주주를 대리하여 경영권 분쟁사건 수행
• 지주사의 감사 선임 관련 분쟁 사건 수행

민사, 회사일반

• S사를 대리하여 담합 관련 손해배상소송 사건 수행
• 국내 공기업을 대리하여 공정거래법 관련 손해배상소송 사건 수행
• 국내 통신사를 대리하여 공모사업 입찰 관련 소송 사건 수행
• IT 업체간 하도급 대금 청구 사건 수행
• 인천항 철근 무단반출과 관련한 손해배상소송 사건 수행
• 스위치 선하증권 관련 손해배상소송 사건 수행
• 건설사와 지역주택조합간 위약벌 소송 사건 수행
• P2P 금융회사를 대리하여 부동산 소유권 회복 사건 수행
• 태양광 전문회사를 대리하여 강릉 수소탱크 폭발 관련 손해배상소송 사건 수행
• 회사의 전 감사를 대리하여 감사 보수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사건 수행
• 불법적으로 계약을 파기한 작가를 상대로 출판금지가처분 등 소송사건 수행
• 학원 강사와 학원간 손해배상, 계약해지 사건 수행
• 파산 전 채권 양도에 대한 사해행위취소 소송 사건 수행

자문

• 주요 상장회사 주주총회 자문 업무 수행
• 주주간 계약 체결 관련 자문 업무 수행
• 국내 화학회사의 공급계약, 부동산 투자 관련 자문 업무 수행
• 전기차 업체의 지분 매각 관련 자문 업무 수행
• 시중은행의 IT시스템 하도급 관련 자문 업무 수행
• IT업체의 회사 일반 자문 업무 수행
• 상표권 매각 자문 업무 수행
• 태양광 회사들에게 태양광 사업 관련 일반 자문 업무 수행
• 바이오 회사의 우회상장 관련 자문 업무 수행
• 건설사에 대한 일반 자문 업무 수행
•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동산 투자 관련 자문 업무 수행
• 학원 강사의 이직 관련 자문 업무 수행
• 건강식품회사를 대리하여 언론공표 금지 관련 자문 업무 수행

형사

• 종합전자 핀매업체의 전 대표이사가 LBO 관련 배임 혐의로 기소된 형사사건 수행
• 유명 화장품 회사 전 대표이사가 대출 관련 배임 혐의로 기소된 형사사건 수행
• 폐기물재활용업체 전 대표이사가 횡령 혐의로 기소된 형사사건 수행
•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에 대한 형사사건 수행
• 웹툰 회사 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대한 고소사건 수행
• P2P 금융회사의 대표이사가 사기 혐의로 기소된 형사사건 무죄
• 상장회사의 전 대표이사가 강제집행면탈을 하였다는 혐의로 기소된 형사사건 무죄
•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대인에 대한 형사사건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