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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강병관 선임외국변호사, ALB ‘아시아 40세 미만 우수변호사 2026’ 선정

법무법인(유)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 이하 ‘세종’)의 강병관 선임외국변호사가 해외 법률전문매체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발표한 ‘2026 아시아 40세 미만 우수변호사 40인(Asia 40 Under 40 2026)’에 선정되었습니다.

톰슨로이터 계열의 ALB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0세 미만 변호사 가운데 업무의 중요성, 동료와 고객의 추천, 성장 가능성을 종합해 40인을 선정합니다. 올해는 400명이 넘는 후보가 지원했으며, 국내 로펌 소속 변호사로는 2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 선임외국변호사는 앞서 헤럴드경제의 '2026 M&A 라이징 스타(Rising Star)'에도 꼽힌 바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강 선임외국변호사는 시드니의 Slater and Gordon Lawyers와 McCabes Lawyers 등을 거쳐 2022년 세종에 합류했습니다. 현재 기업자문·M&A 그룹에서 크로스보더 M&A와 투자를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거래구조 설계와 초기 협상부터 인허가 및 규제 대응, 인수금융, 계약 체결과 거래 종결에 이르기까지 M&A 전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는 만큼, 해외 고객과 국내 실무진, 해외 법률대리인 사이의 소통을 조율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강 선임외국변호사는 그간 세종 기업자문 M&A그룹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세종의 선후배 변호사들과 함께 국내외 주요 거래를 수행해 왔습니다. 고려아연 공개매수 및 경영권 분쟁에서는 MBK파트너스·영풍 컨소시엄을, SK이터닉스의 KKR 매각에서는 SK디스커버리를 대리했으며,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인수와 크래프톤의 더블랙레이블 지분 투자에서도 자문을 맡았습니다. 크로스보더 거래로는 보령이 사노피로부터 항암제 탁소텔(Taxotere)의 글로벌 사업권을 인수한 거래와 센추리엄 캐피털의 블루보틀 인수를 비롯해, 아시아펄프앤페이퍼(APP)의 MSS홀딩스 인수와 클라리오스(Clarios)의 UCAP Power(맥스웰테크놀로지스코리아 모회사) 인수 등을 자문했습니다.

국내 기업의 해외 상장사 투자 관련 거래에서도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LG이노텍의 미국 라이다 기업 아에바(Aeva) 전략적 투자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호주 리튬 개발사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Green Technology Metals) 투자를 자문했고, 메리츠증권이 로터스 테크놀로지(Lotus Technology)의 나스닥 상장 과정에서 투자한 거래도 함께했습니다. 또한 카카오페이의 시버트 파이낸셜(Siebert Financial) 지분 인수부터 이후 계약 종료 합의까지 거래 전 과정을 자문했습니다.

아울러 강 선임외국변호사는 M&A 거래에서 진술 및 보장 위반에 따른 위험을 보험으로 이전하는 진술 및 보장 보험(W&I 보험) 분야에서도 꾸준히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매수인과 보험사를 모두 대리하며 보장 범위 협상부터 보험금 청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문해 왔고, 최근에는 한 사모펀드 고객을 대리해 국내에서 알려진 W&I 보험금 지급 사례 중 최대 규모의 보험금이 지급되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함께한 한 해외 기업 고객의 M&A 책임자는 강 선임외국변호사에 대해 "높은 전문성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늘 명확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잠재적 리스크를 일찍 짚어내고 대응 방안을 제시해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병관 선임외국변호사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 과분한 평가를 받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늘 믿고 맡겨 주신 고객들과, 곁에서 많이 가르쳐 주신 세종 선후배 변호사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M&A 변호사의 역할은 법률적 위험을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거래를 통해 이루려는 목표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배우는 자세로 고객의 입장에서 거래 전반을 살피며 더 신뢰받는 변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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